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9.07 18:06
추석이 다가오죠.
요즘 우리 누리 살림이 어려워졌어요.
물가도 오르고 아이도 새로 오고
이제 모든것이 2배로 들어요.
올 추석에 집에 갈 아이들이 있나 조심스럽게 점검해 보는데
없군요.
한 명이 가능성이 있긴 한 데 가능성이지요.

아침에 추석 프로그램을 짜야겠다.
뭐 재밌는거 하고 놀아야지.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냉장고도 채워야지.
마음 넉넉하게..
고추장도 사야겠네.
새삼 안 사실인데
고추장이 이렇게 쓰임이 많다는 걸,
또 고추가루도..

웃음이 절로 나죠. 뭐.
그러면서 보고싶은 사람 얼굴이 스쳐갑니다
웬지 모르겠네요

까칠 민정
보고 싶어요.
우리 생각 하고 있었어요?
왜 갑자기 당신이 생각날까요?
텔레파시 보냈어요?

해피추석~
보고싶네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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