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3.06 15:38

지난 2월 22일~24일 평창 및 정선으로 시공체험 학생 교사간 OT를 겸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경제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자체적으로 갔었던 캠프여서 더욱 뜻깊은 의미의 캠프였다고 생각됩니다.
출발전에 서로를 챙겨줄 마니또를 비공개로 뽑고 캠프 마지막날 공개 하기로 했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결코 간단하지는 않았습니다 ㅡㅡ;)
목적지인 정선 5일장을 체험해보는 것이 체험 첫번째 일정이었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체험을 하고 이동하기로 했던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잠깐의 휴식 시간을 즐겼습니다.






우리 여자 친구들은 모두를 기다리게 만들었고 걱정도 하게 했지만 모두들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다음 일정은 정선 아라리를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아라리촌으로 향했습니다.
 


연출 사진입니다 ㅋ


아직까지 힘이 남아돌던 남자 친구들은 모여서 닭싸움을 했습니다.
상품도 없었는데 너무나 열심히 했었습니다.



제일 큰 형에게 덤비다가 본전도 못찾았습니다.


아아리촌을 뒤로 하고 정선의 대표적 명소인 화엄동굴로 이동 했습니다.
화엄동굴에 도착해서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 있는 입구까지 가기로 했구요......

기다리는 동안 한컷~!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입구에서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못 표정들이 틀리죠?
동굴이 길이가 상당 했었습니다.
대략 2Km정도를 구불구불 또는 나선형 계단을 지나서 동굴을 나오니 모두 자연스레 힘든 표정이...나왔습니다.

드디어 다시 숙소에 도착 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닭 볶음탕을 하기로 했었구요
모든 준비 및 식사는 남자 친구들이 준비 했습니다.
쉬는 동안 사진 한장~!


저녁을 먹고 장기 자랑이 시작이 됐고 장기자랑은 모두 여자친구들만~~~ 준비를 했었습니다.


장기자랑 중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가게된 친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 했습니다.

서로를 배려 하고 아쉬워 하는 마음이 잘 전달 되었습니다.


장기자랑에 참가하지 않은 남자친구들에게 소심한 복수(?)를 연상되게 했던 여장 남자를 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메이크업 담당이랑 한컷~





누가 과연 1등을 했을까요?
이후 아이들은 한참동안 이야기꽃을 피웠고 쉽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무슨 얘기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이렇게 캠프 첫날은 요란하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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