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3.10 03:08

햇살누리의 2012년 2월은 그 어느때보다 빠르고 바쁘게 지나간 한달이었던 같습니다.
여러가지 행사들이 많았던 이유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처음음로 강물이 졸업을 했습니다.
한참 동장군의 추위가 매서운 2월 10일 드디어 중학교 전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을 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많은 분이 참석 하시어 강물의 졸업을 같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참석해 주신 김경현 신부님을 비롯하여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국충국 신부님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칫 쓸쓸할수도 있었던 졸업식을 환하게 밝혀주시어 강물의 졸업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어 이틀 후는 아침의 졸업식이었습니다.
졸업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아침......
졸업식날 아침은 스스로도 참으로 대견하고 설렜나 봅니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상도 받을수 있어서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침은 2012년 2월 21~24일 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프레대회 및 동아시아빙상경기대회에서 스키부분에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1 은1를 획득해서 돌아왔습니다.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일을 당당하게 자신의 손으로 이룬 아침이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좋은 일들이 가득하게 될 햇살누리가 되어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