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3.10 03:26

제목 그대로 누리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새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키도 훤칠한 친구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 우리 누리에 오게됐지만 게으른 저로 인해 소개가 늦었습니다.

처음 우리 누리에 왔을때 낯선 환경에 많이 긴장한 모습으로 처음 얼굴을 보게 됐습니다.
누리의 이적저것을 알려주었고 그렇게 누리에서의 하루가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박은자 선생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닉네임을 생각해보라 하였을때 선뜻 대답했다고 합니다.
닉네임은 "배려"로 정했습니다.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정한 우리의 새식구 "배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긴장한 모습도 사라지고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쁜 친구입니다.
하지만 낯을 많이 가려 대답보다는 행동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