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4.06 23:26

'그리움'은 맛있는 음식처럼 삶의 '묘미'인 듯 해요.

아~ 피터팬증후군이 있는지 이렇듯 내가 알아가는 것들은 나를 슬프게도 해요.

늘 격정의 극치까지 도달하는 저인데, 그러한 격정이 드물어져요

 '결국 알게 되어 재미없어 지는구만..' 이런 맘이 들거든요^^ 

스스로 나 자신을 누리고 즐기고 이러니 말예요.  

내 자신의 맘과 정신 몸 모두다를요 ^^  

원래 있던건데.. 발견하게 된 것인데.. 새사람이라 부르기도 해요.  표면적으로는 달라졌으니까 말예요

집에서'좋은습관만들기스티커'를 하는데요.

결국 따스한 원래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거든요.

1. 성실(충실)하기,

2. 경청하기,

3. 인권(배려)지키기,

4. 새롭게 알게된 거 하나 말하기 를 해내면

하루에 스티커 한장을 받을 수 있지요.

한달에 20개를 받으면 기본용돈에 추가되는 인센티브 용돈을(큰 금액이죠) 받아요.

20개를 초과하는 스티커는 그 갯수만큼 후원하거나 선물할 수 있어요

자기자신을 뺀 다른 모든것들을 대상으로요

놀랍게도 내 아들들은 거의 인센티브 용돈을 받아요.

저는 정말 기뻐요.

습관은 고치기 정말 어려운 거란걸 알아요.

이제 딱지져버리고 굳어버린 상처까지 얽혀져서 굳어진 습관은 더 어렵거든요.

목적은 용돈일지 모르지만 몸의 언어는 새로워요.

새로운 사람같이요

반복되면 좋은습관으로,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겠지요.

사랑해요. 사람들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