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10.16 23:29

제과제방 프로그램 쫑파티

올해 가톨릭종합복지관의 ‘너와우리’ 프로그램 제과제빵 만들기가 10월 13일에 끝나 쫑파티를 했습니다..

강물, 배려, 아침, 온누리가 함께 참여해 열심히 과자와 빵을 만들어왔습니다. 이 소중한 만남에서 배려가 진로결정을 했습니다. 제과제빵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소질도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지요. 격주 토요일마다 빵4개가 배달되어 옵니다.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그 빵을 우클렐레를 지도하는 선생님과 함께 먹으려고 당일 4시 레슨시간을 기다립니다. 제가 시킨거 아니고요, 모두들 기쁘게 대접하고 싶어 안달입니다. 내년부터 배려는 제과제빵을 공부하게 됩니다. 힘들어도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뗏목호' 이야기

매주 토요일, 햇살누리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우클렐레 소리와 노래 소리로 가득 찹니다. 4시부터 2시간 동안 레슨이 진행되거든요. 3월 17일에 시작한 것이 벌써 7개월이 되어갑니다. ‘Over the rainbow’, ‘아름다운 강산’ 제법 어려운 곡들을 연주하며 부르게 되었지요. 우리 가족합주단 이름은 ‘아침호’입니다. 아침호는 작은 뗏목인데 선장은 아침입니다. 아침은 조금 느린 선장입니다. 천천히 가지요. 그러나 뗏목은 어떤 태풍도 이길 수 있는 바다의 배랍니다. 아침호 홧팅!!!

 

추석을 잘 보냈어요^^

9월 29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지요. 정말 파란만장한 추석 전야를 며칠 치렀습니다. 많이 바빴고요, 슬펐고요. 글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작 추석 연휴에 돌입하자마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연휴를 누렸습니다. 국화꽃도 한아름 미리 준비했고요. 음식도 장만했어요. 강물이랑 온누리 할머니 성묘도 가족이 함께 다녀왔어요. 성묘를 위해 강물의 누나도 원주에 방문했지요. 영화도 보고 가족끼리 놀고 찜질방도 가고요. 신부님 가정도 초대해서 장기자랑도 하고 저녁식사도 함께 했지요. 한가지, 가족사진 찍는걸 깜빡 잊었어요. 계획엔 있었는데.. 가족사진을 스티커로 찍기로 했었거든요. 해년마다 이걸 잊어요. 이제 곧 설이 오는데요 뭐~ 그 때 할거 남겨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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