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1.01 15:44
저희 햇살누리가 대한석유협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자활센터가 주관한
2011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사기간은 2011년 10월 31일부터 2011년 11월 7일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로 열효율이 저조하여 난방비가 과다 발생되는 외벽·천정 단열공사와  창틀을 주로
공사를 하게 되며 햇살누리의 오랜 숙원이던 장판과 도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저희 햇살누리는 호저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아이들은 오히
려 반복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소풍을 가는 아이들 마냥 신나 했었습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6.08 17:33
읽다가 참...머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0523.html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6.02 18:07

5월의 어느 저녁 날이었습니다.
저녁을 준비 하느라 주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온누리가 옆으로 오더니 할 말이 있다 합니다.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온누리이기에 살짝 긴장 했습니다.
"무슨 얘길 하려고?"  "아니예요....."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을 하게 만들더니 무슨일인지 물어도 그냥 베시시 웃기만 했습니다.
잠시후, 휴대폰에서 문자메세지가 도착 했음을 알립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강물과 밤하늘이 궁금해 하지만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둘만의 비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쑥스러워서 얘기해주질 못했습니다. 나도 널 사랑한다고....
이렇게 온누리에게 배웠습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거라고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5.17 01:05

한참 전 이야기를 포스팅 할려구요...미리미리 했어야 하지만...특유의 어리버리함과 게으름으로 이제야...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지만...

흠.... 시작 하겠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2011년 3월 지역에 따라 봄기운이 물씬 풍겨올때 원주에는 눈이 왔었죠...것도 3월 말인 25일날

그때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원래 계획은 가벼운 산책이었는데 전날 눈이 오는 바람에 산행이 되었습니다.

차는 아래쪽에 주차 하고 눈 쌓인 길을.... ㅋ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의 눈꽃을 볼 수 있는 특이한.....강원도?


한참을 걷다 보니 문득 온길이 궁금해져 한장 찰칵~

가운데 두분은 초상권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ㅡㅡ;


찍을땐 그다지 느낌이 없없지만 사진을 보니...내가 걸어온 길이 얼마일까 궁금해지도 합니다.

중간에 계곡물은 녹으며 힘차게 봄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산이란곳을 산책을 하며 돌아 보아도 때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세렴폭포까지만 머...눈이 와서 더 갈수 도 없었지만 절대 겨울은 아닌 때에 가서 가는 겨울을 붙잡으며 본것같은 그런 산책이었습니다.
위험하지만....그 만큼 볼것 많은 겨울 산을 본것 같아 인상 깊었던 산책이었던것 같습니다.


길이란....때로는 힘들고 눈도 쌓여 있고 봄의 길처럼 따사로울 때도 있지만 어떤길을 걷는가 보다는 누구와 함께 걷는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5.16 19:34
무어라 드릴 말씀이.....

4월 부터 블로그를 잠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신 실무자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5월은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야지 했고 핑계가 많았던 제가 참 바보 스럽네요..

15일 남은 이제라도 못올리고 잠들어 있던 사진과 함께 블로그에 올려 만회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