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8.22 14:09
2012년 8월 31일 나눔의집은 공동체 기금"희망애찬"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야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실무자들이 퇴직기금을 정산하면서 출자결의를 했고 현재 약 40여명이 참여하여
800만원정도의 기금을 모았으며 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 1,5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알차고 든든한 공동체 기금이 될 거라 믿습니다.

 8월31일 토요일 오후 6시 간단한 저녁식사를 끝내고 7시부터

창립총회를 진행하오니 많이 참셕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pe.pdf-희망애찬 초대장.pdf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7.06 19:00

매달 네번째 토요일 오후 두시

 

나눔의집에서는 녹색생활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모이십니다.

4월에는 우리주변에 있는 자연물을 이용하여 효소를 담글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4월에 가장 흔하고 향이 좋은 쑥을 이용하여 효소를 담가보았고 차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날 수고하여주신 이영애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그날 담근 효소를 먹어 보았는데 향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늘봄학교에 나오시는 할머님말씀이 쑥효소를 이용하여 고추장을 담그면 아주 맛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내년에 쑥효소를 담궈보고 싶으신 분은 가페"초록햇살"로 오시면 같이 담궈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7.06 18:44

 

지난 2007년부터 나눔의집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던 장영미 선생님이 몸이 좀 불편하여 나눔의집활동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이제 곧 안식월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그만두시다니~~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눔의집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새식구가 되신

박은선 선생님 환영합니다.

나눔의집에서 함께 한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쁨니다.

박은선샘 화이팅!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7.06 18:25

 

호저지역사업부에서는~~

 

2012년 5월과 6월 호저지역사업부에서는 서울을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2012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서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라는 사업신청을 받았습니다. 저희 나눔의집에서도 사업신청을 하였는데 1차서류심사와 2차ppt설명 및 면접을 통해 108개의 팀중에 16개팀을 선정하는 가운데 저희 나눔의집이

 선정되었습니다.

6월~12월까지 진행하는 사업인데 사업비는 이천만원입니다.

호저에 있는 나눔의집 주변을 깔끔히 정리하여 카페“초록햇살”을 만들고 그 카페를 통해서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될 것이며 차후에는 지역농산물직거래장터와 클라라공방을 통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금년에 사업을 잘 진행하면

2차년 3차년 사업을 진행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호저지역에서 하고 있는 “늘봄학교” “몸살림”“호맷골풍물패”“클라라공방” “녹색+나눔” 사업들을 다 아우르면서 정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나눔의집에서 혼자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 지역민과 나눔의집에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후원인들이 다 같이 관심 같고 모두가 참여해야만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7.06 17:56

 

2012년 늘봄학교 봄나들이

두~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늘봄학교 어르신들이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나가는 나들이 인데 가슴 설레고 잠 못 이룹니다.

금년에는 볼거리 많은 영주를 다녀왔습니다.

선비의 고장영주!

영주의 무섬마을을 둘러볼 때에는 대덕리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대덕리 같은 느낌이 드신다고 하며 그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둘러보시고 설명도 열심히 들으십니다.

멀리 무섬과 영주를 이어주던 섭다리도 둘러보시고 버찌도 따서 맛보시고~~~

맛있는 불고기 백반으로 점심을 드시고 난 후에 오전에 못한 관광의 즐거움!

버스안에서 노래와 음악을 들으며 온몸을 흔드는 즐거움을 누리셨습니다. 걸으실 때는 허리도 안펴지고 숨차서 걷기도 힘든데 춤은 어찌나 잘 추시는지 혹 꾀병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차안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한 채 소수서원과 선비촌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겠다고 하시더니 너무도 빨리 걸어가시는 바람에 해설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걷는게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오백년에서 천년된 숲을 천천히 산책하시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물패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배정자선생님, 그리고 늘봄학교 여행전담자원봉사자 (이번여핸엔 보험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고미향선생님, 그리고 멋있는 총각자원봉사자 지상욱선생님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간식비용을 후원해주신 (호저면 고산리에 있는 펜션“하늘마루”)사장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시고 다녀주신 천호관광 기사 선생님 이 지면을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힘입어 아무 사고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가을에는 더욱더 풍부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