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아줌마 종숙씨'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2.01.02 착한 나눔 1- 선물받은 쌀 기부하시다.
  2. 2011.11.22 동치미를 담갔습니다. (1)
  3. 2011.11.22 김장~
  4. 2011.10.07 중장년 여성 일감갖기
  5. 2011.10.07 호멧골 풍물단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1.02 10:59

호멧골 풍물단에서 징을 치시는 곽호봉님이 호저 산악회 송년 산행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선물받은 쌀을 어르신들 프로그램에 활용하라며 나눔의집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프로그램도 참가하시고  이렇게 기부도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1.22 17:44

햇살누리 식구들이 집수리를 하느라고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던 그때에 박은자 선생님과 동치미를 담갔습니다.
토요일 오후 광격리의 허균 전 이사장님과 손광자 여사님이 정성들여 농사지으신 무를 뽑아다가 정성스레 동치미를 담갔습니다.
무우가 얼마나 이쁘던지~~
무우씻는다고 맛있는 커피사다준 권샘! 옆에서 애교떨어준 해민이 그리고 이쁜이 신부님, 11월에 맨발에 열심히 무 씻어준 박은자샘. 그때에 열심히 담근 동치미가 조금 지난 20일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동치미가 맛있게 익으면 호박고구마를 삶아서 같이 먹으면 겨울 간식으로 최고랍니다. 고구마와 동치미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나눔의집으로 놀러 오세요. 맛있게 구워 드릴 수도 있고요. 삶아 드릴 수도 있답

니다. 언제든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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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1.22 17:34
매년 이맘때면 sk와 원주 ymca랑 기타 지역민들과 같이 김장을 하느라 분주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왠지 한가하네요.
 중앙에서 하는 일이니 잘은 모르겠지만 김치담그는 과정이 좀 달라졌나 봅니다.
지난 수요일 11월 16일 원주시 농가주부회와 농협중앙회 회원들이 호저면 무장리에 모여서 김장을 하였고
저희 나눔의집에도 김치를 주셨습니다.
올해는 고추가루가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야채가 금값이었는데~~
빨갛고 맛있게 담궈진 김치를 주셔서 저희 나눔의집 식구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농가주부회가 주신 김치가 조금 부족하였는데 오늘 성공회 서울 푸드뱅크를 통해서 김치를 배분 받았습니다.
플라스틱통에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김치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십니다.
나눔의집 가족들과 나누고 남은 김치는 늘봄학교, 햇살누리, 그리고 햇살공부방 아이들의 맛있는 겨울반찬이 되기 위하여 원주생협에서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주십니다.
나눔의집은 이렇게 주변의 도움으로 항상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0.07 15:27

호저지역 중장년 여성 일감갖기 사업단은 매주 금요일 나눔의집 "클라라 공방"에 모여서 바느질을 배웁니다.
친환경 왕겨를 이용한 베개와 통장지갑, 카드지갑등을 만듭니다.
바느질을 배워보고 싶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나눔의집 '클라라공방'으로 놀러 오세요.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0.07 15:17

지난 9월 30일 호저면 산현초등학교에서 열린 호저면민 체육대회에서 저희 ‘호멧골풍물단’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호멧골풍물단’의 호멧골은 호저면의 옛 지명입니다.

‘호멧골 풍물단’은 “호저지역 중장년여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 중 ‘풍물교실’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10개월의 교육을 받고 만든 소모임입니다.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 중에 남자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이 가족을 동반한 경우입니다..

남자분들이 같이 참여하심으로써 풍물단이 훨씬 활력이 넘치게 되었으며 연주에 힘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매주 월요일 온 동네를 들썩들썩 어색한 소리가 이어졌었는데 이제는 제법 전문가 같은 느낌이 납니다.(옆집 아저씨 말씀이 좀 들어줄만 하다고 합니다)

‘호멧골 풍물단’은 앞으로 주~욱 연습과 공연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북, 장구,징,괭과리 각자 다른 소리들이 어우러져서 멋진 화음을 만들어가듯이 ‘호멧골 풍물단’은 다 사는 동네는 다르지만 각자의 마음들을 모아서 한 마음으로 뭉치고 한 마음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은 앉아서 하는 연주만 할 수 있지만 조만간 길놀이도 배울 계획입니다.

동네 행사에 저희들을 불러주시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도 모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욱더 힘내서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