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14 17:14

5월 14일 월요일 어버이날은 훌쩍 지났지만 호저교회와 함께 작년도에 이어지역의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셔 놓고호저교회에서는 장소와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나눔의집에서 춤사랑 봉사단의 '우리춤우리가락 한마당' 프로그램과 천연파스를 준비하였다.

춤사랑 봉사단의 한량무,부채춤, 해주아리랑등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는데 아주 좋았다.

 

 

 

 

호저교회 김일환목사님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국충국신부님 멋진멋진 두분^^

 

수고해주신 호저교회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하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전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르신들께 드린 선물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한컷에 담았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같을거라 여겨집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7 16:19

4월 20일 오전 늘볼학교 시간은 나눔의집이 떠 내려갈것같은 웃음으로 가득 찹니다.

바로 웃음치료 때문이지요.

1년 동안 웃어야 할 웃음을 이시간에 모두 다 웃게하는 웃음치료 강사님의 마술같은  진행입니다.

작은 체구의 강사님은 또랑또랑 목소리로 연신 어르신들의 웃음을 끌어냅니다.

함박웃음을 짓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봄꽃들이 활짝활짝 피어납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얼굴이  일상에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7 15:50

4월 21일 추적추적  비가 오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도색을 업으로 하시는 두분과  비가와서 일을 쉬는 관계로 클라라공방 실내 도색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얼른 기쁜 마음으로 클라라공방으로 달려갔지요.

비가 와서 재봉틀을 밖으로 내놓을 수가 없기에 가운데 모아놓고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꼭꼭 여기저기 싸맨 후 예쁜색을 나오게 하려고  조색을 합니다. 처음 페인트칠을 해보는 저는 그저 다 신기하기만 합니다.

롤로 벽과 천정을 칠하고 클라라공방 선생님 한분이 더오셔서 작은 붓으로 구석 구석 칠합니다. 궂은 날씨로 인하여 페인트 냄새가 환기가 되지않아 한참을 칠하다가 다들 밖으로 피신합니다. 신나냄새가 너무 독하여 어지럽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클라라공방은 어러 자원봉사자 분들의 수고로 봄처럼 화사한 옷으로 단장했습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7 15:21

4월 28일 저녁 7시, 주말저녁이지만 재봉틀의 매력에 빠지신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재단해놓았던 앞치마를 박을질하는 날입니다.

지난 간에 오지 못했던 분은 한쪽에서 열심히 재단을 하고 다른분들은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공업용미싱을 사용하시던 두분은 가정용미싱이 미덥습니다.예쁘게 바느질이 되지도 않아 다시 뜯기를 여러번 하신 후에야 자리를 잡아 제대로 박기 시작합니다.

오늘 처음 참석하신 허*숙님은 처음 하는 재단과 바느질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며 아주 즐거워 하십니다. 천천히 차근차근하시는 솜씨는 처음 하는 사람의 손놀림이라고 하기엔 차분하고 망설임이 없으십니다.

어느덧 2시간이 훌쩍 가버렸는대도 완성된 앞치마가 없어 서운하였지만 앞치마가 다시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 간에는 꼭 한땀한땀 정성으로 태어나는 앞치마를 다음에는 꼭 만날 수있기를 고대합니다.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7 15:00

4월 28일 오후 2시.

강원도여성발전기금으로 '호멧골 생태마을 만들기' 사업중 '녹색 생활재 만들기 그 첫시간이었습니다. 호저뿐 아니라 시내에서도많은 분들의 관십과 참여로 그시간이 풍성해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썬로션을 만드는 시간으로 수용성과 지용성을 잘 섞어 유화를 재대로 시켜야만 양질의 제품이 된다고 합니다.

다들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젓고 또 젓었지만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각자가 만든 썬로션을 들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나눔의집 주변에 지천으로 나있는 쑥과 찬밥으로 쑥밥전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사로는 지난해 함께 했던 서윤경님의 그동안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 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