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5. 17. 01:05

한참 전 이야기를 포스팅 할려구요...미리미리 했어야 하지만...특유의 어리버리함과 게으름으로 이제야...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지만...

흠.... 시작 하겠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2011년 3월 지역에 따라 봄기운이 물씬 풍겨올때 원주에는 눈이 왔었죠...것도 3월 말인 25일날

그때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원래 계획은 가벼운 산책이었는데 전날 눈이 오는 바람에 산행이 되었습니다.

차는 아래쪽에 주차 하고 눈 쌓인 길을.... ㅋ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의 눈꽃을 볼 수 있는 특이한.....강원도?


한참을 걷다 보니 문득 온길이 궁금해져 한장 찰칵~

가운데 두분은 초상권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ㅡㅡ;


찍을땐 그다지 느낌이 없없지만 사진을 보니...내가 걸어온 길이 얼마일까 궁금해지도 합니다.

중간에 계곡물은 녹으며 힘차게 봄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산이란곳을 산책을 하며 돌아 보아도 때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세렴폭포까지만 머...눈이 와서 더 갈수 도 없었지만 절대 겨울은 아닌 때에 가서 가는 겨울을 붙잡으며 본것같은 그런 산책이었습니다.
위험하지만....그 만큼 볼것 많은 겨울 산을 본것 같아 인상 깊었던 산책이었던것 같습니다.


길이란....때로는 힘들고 눈도 쌓여 있고 봄의 길처럼 따사로울 때도 있지만 어떤길을 걷는가 보다는 누구와 함께 걷는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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