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6.01 12:19

1) 최저임금 인상요구 거리 캠페인 “한달에 100만원 이상은 받게 국민여러분 함께해요!” - 시급 5,410원 요구

올해는 최저임금을 현실적으로 최저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올리자는 투쟁과 함께 ‘최저임금의 최저 수준’을 법으로 정하자는 ‘법제화’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여 실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주에서도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중앙동 농협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민노당,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회원주나눔의집> 고용지원부에서도 가능한 한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와 실업, 빈곤의 문제가 더 이상 지금의 속도로 가속화하지 않도록, ‘최저임금 현실화’라는 아주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자는 운동에 국민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 ILO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협약 촉구 캠페인 - 6월15일 전국동시다발 캠페인

사회정의의 실현과 국제경제의 공평성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이 공통의 규칙을 만들어 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인식 아래 1919년 탄생한 국제노동기구(ILO)에 한국 노동계는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협약을 촉구하고 있다.

ILO협약 투표일이 6월 16일이므로 전실련 산하 우렁각시는 전국가정관리사협회와 함께 6월 15일 전국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우렁각시 원주지부’인 <성공회원주나눔의집>도 원주에서 목소리를 함께 할 것이다.

가사노동자도 노동자로 인정해줄 것과 다른 노동자와 똑같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이번 협약은 통과 시에 근로기준법의 개정으로 근로조건을 보호받게 되며, 사대보험 등 다른 노동자와 똑같은 사회보장과 직업인으로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게 된다.

 

'추억의글 > 조심조심 경숙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박3일 피정을 다녀와서  (0) 2011.08.17
고용지원부 소식  (0) 2011.07.01
함께 해요 우리!! - 고용지원부 활동  (0) 2011.06.01
가방 하나(3)  (3) 2011.03.23
가방 하나(2)  (3) 2011.01.26
가방 하나(1)  (2) 2011.01.2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