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10. 14:45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서 축산농가들이 울부짖고 있는데,
수입소고기 업자들은 입이 귀에 걸린 모양이다.
내친김에 이런 광고까지 만들어서 티비에 홍보하고 있었다니...

"상심한 사람 앞에서 노래부르는 것은 추위에 옷을 벗기고, 아픈 상처에 (식)초를 끼얹는 격이다.(잠언 25:20)"
 
미국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딱 여기 들어맞는 짓이다.
어느 마트에서는 통큰...어쩌고 하면서 옳다구나 미국소고기 상품을 내놓았다고 한다.
상심한 사람의 상처에 식초를 뿌려대는 저런 잔인한 사람들에게 동의할 수 없다.
잔인한 사람들이 그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파는 저런 음식들을 내가 사먹을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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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이 배고픈 지헌씨 2011.01.10 15:03  Addr  Edit/Del  Reply

    그 마트에선 여론이 두려웠는지 슬그머니 "통큰 한우"라 해서 한우제품도 내놓았다네요.
    정말로 "통크게" 그리고 요새 유행하는 말마따나 "쿨하게" 치킨이니 미국산 소고기니 내놓고 있네요
    누군가는 죽던지 말던지...
    to Trust 밑에 저 스마일 모양이 오싹하게 다가오는 광고네요ㅜ

    •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1.10 21:19  Addr  Edit/Del

      시작은 늘 나 부터지요. 하지만 자본에 구속된 이들을 어떡하지요? 온유하게 표현하기 참 힘들어요....
      그래도 늘 시작은 한걸음, 곧 나부터이지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