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16. 02:03

나 자신이 갖은 어려움이 타인의 눈물(고통의 눈물, 소외의 눈물, 아픔의 눈물, 상실의 눈물)보다 클 때가 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 때의 나는 자유롭지 않다. 사막의 목마름 한가운데 헉헉대며 서 있는 것이다.
여전히 굴레 속에서, 굴레임을 알지 못한체.

주님
저를 늘 자유롭게 하소서
그리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
이 아이들이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 닦아주고 꼬옥 안아주게 하소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이 곳에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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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16 02:2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1.16 02: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1.16 21:57 신고  Addr  Edit/Del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나눔의집에서는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어요. 그러니 비밀댓글이라 할 수 없잖아요. 하하..
      정말로 같이 지켜주세요. 꼭이요.

  3. 고픈지헌 2011.01.17 11:3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로 남기게 되면 나눔의집 실무자들외에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우리끼리만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되는것이지요~ ^^;

  4.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 2011.01.17 16:48  Addr  Edit/Del  Reply

    근데 누구시죠. 비밀 댓글의 주인공

  5.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 2011.01.17 16:49  Addr  Edit/Del  Reply

    하하.. 나도 닉네임을 줄임말로 부를래요. '일내는 은자'다

  6. 까칠민정 2011.01.21 09:28  Addr  Edit/Del  Reply

    난 닉네임 줄여도 안줄여도 까칠 민정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