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17. 10:17
요즈음 매주 목요일이면 나눔의집은 매우 바쁩니다. 호저지역 아이들의 방학중 급식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아주 분주한 날이랍니다.
지난주에서 산현리에 사시는 분들이 자원활동을 오셨고 고용안정센터를 통해서 또 한분이 오셔서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일하면서 끊임없이 수다가 이어졌고 그 수다 때문에 하하~ 호호~ 웃는 소리로 즐거운 일터 였는데 그날 모이신 분들 중에서 자녀가 셋인 분이 세분이셨습니다. 그때 그 세째를 낳을때의 이야기들로 즐거움이 더 배가 되었는데
보험도 되지 않아서 비싼 병원비를 내고서 낳았던 세째가 아들을 낳고자 나았던 세째가 - 지금은 출산 장려금을 받고 집살때도 혜택을 주고 심지어 대학 들어갈때도 자녀가 셋인 집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들보다 딸을 낳았다고 하면 더 축하해주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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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세월이 많은 것을 변화 시켜 놓았는데 자녀에 대한 생각까지도 변화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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