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2. 3. 23:17

원주우체국 금융영업팀에 선생님들이세요
인연은 강물과 먼저 시작되었죠.
분기에 한번씩 도움을 주세요.
이번 여름엔 벽걸이 선풍기를 가져오셔서 직접 벽에다 다는데
정말 힘 많이 들었지요. 집도 더운데 땀 많이 흘리셨어요.
방방마다 달아주시고 한 방에 선풍기가 모자라자
다음번이 기어코 가져와 달아주셨어요. 얼마나 따뜻하던지..
변변히 준비된 연장이 없어서 그 날 죄송했어요.
아이들 방에 가볍고 튼튼한 수납장도 아주 요긴하게 쓰여요
쌀과 휴지, 식용유, 고춧가루, 김, 샴푸.. 우리 생활용품, 주부식 자재 등을 후원해 주세요.
벌써 2년차지요.
낯선 사람 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도 친숙해 졌어요
저는 쑥스러운 듯 다정한 듯 선량한 이분들이
가까운 이웃같아요.
그저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 말예요.
우리가 보답하는 것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런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온 맘을 다해 전할께요
꼭 필요한 것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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