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1. 4. 11:05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경찰복을 입으신 낯선 분들의 방문이 있었다.
토토미 20kg 2포와 라면 4박스, 화장지를 주신다. 나눔의집을 어찌 아셨냐는 질문에 태장동에서 좋은일 많이 하는 단체라고 듣고 오셨다고 한다. 
처음 방문하는 곳에 그냥 다른분의 말을 통해서 나눔의집을 방문해주셨다는 말씀에 놀란 마음이었다.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 나눔의집이 사람들의 입으로 알려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자리였다.
늘봄학교때 어르신들 점심식사가 한동안은 걱정이 없을 것같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쌀독에 쌀이 가득차면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한말인 것 같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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