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1. 4. 15:11

아침이 우리집에 온지 이제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늘 말이 통하지 않아 서로 오해 하는 바람에 서로 싸우고 다투는 날이 많았었습니다.
물론 저 와도 그랬던적이 많았습니다.
새해로 바뀐 1월3일 밤은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침은 방학은 맞이 했어도 방학중 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하느라 늦잠도 못자고 늘 부지런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둥지에 소홀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월4일 부터 진행되는 둥지의 직업 현장체험 일정에 따라 둥지에 참가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결정한 후에 아침이랑 얘기를 시작 했습니다.
"아침! 너 내일 부터 학교로 가지 말고 11시에 둥지가 시작 되니까 둥지에 참가하도록 해"
"왜요?"
"둥지에서 직업 현장체험이 있어서 그래"
"........"
평상시 같으면 왜 나한테만 이렇게 얘기하세요 할 녀석이 말이 없습니다.
잠시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와우~ 놀랍습니다.
아침이 드디어 제게 자기 의견을 얘기했습니다.
기뻤습니다.
"그래 자세하게 설명해 줄게"
저는 신이나서 설명하기 시작 했습니다.
설명 후에는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기 시작 했습니다.
아침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나은 내일이 기대되는 우리 아침입니다.
2012년 우리 아침에게 늘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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