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1. 31. 11:59

1월 27일 금요일 오전 나눔의집이 시끌버적 해집니다. 한달 동안의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벌써부터 마음은 봄을 맞이 한것처럼  함박웃음을 지으시면 어르신들이 한분 두분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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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난로가에 옹기종기둘러 앉으셔서 그동안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십니다.
2012년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다짐한게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또 건강하고, 또 행복하고, 또 멋진 어르신들이 되시기를 선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살 더 드신것이 뭐그리 좋고 행복하기만 하겠소만 그래도 세월따라 늘 건강하게 나눔의집에 발걸음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왠지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라고 신부님과 실부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밤에 몸살림운동에서 쓰는 음악과 함께 사알짝 몸을 푸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힘찬 흑룡처럼 어르신들도 더욱 힘차게~~~~~


사진 제대로 안 나와서 쫌 아쉽네요^^ 디지털 카메라의 최대장점이 사라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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