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26. 11:30

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소식지 '어울림' 84호가 나왔습니다.

시장보러 나가려는 강심장 영미씨와 넉넉한 종숙씨 편에 우체국에서 부칠 수 있도록 하려고
아침묵상 후 모두들 모여 열심히 봉투에 넣는 작업을 했지요.

거의 마무리 될 무렵, 숫자를 계속 까먹으며 갯수를 세는 까칠 민정(정말 숫자에 약하거든요 ㅋ)과 
완전 빠른 배고픈 지헌씨와 넉넉한 종숙씨가 400개 가량 세어서 상자에 넣었는 데
조심조심 경숙씨가 숫자도 세지 않고 상자 안에 소식지를 넣는 거지요.

어쩌겠어요. 상자 안에 있는 소식지 다 꺼내서 처음 부터 저렇게 다시 셀 수 밖에.
조심조심 경숙씨 닉네임 바꿔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안 조심한 경숙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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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픈지헌 2011.01.26 11:53  Addr  Edit/Del  Reply

    사진 표정은 조심스러워 보이는데요...ㅋㅋ

  2.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1.30 22:38  Addr  Edit/Del  Reply

    조심조심 경숙씨. 왜 안조심하고 그러셨어요... 그건 제 영역이잖아요. 설 되기 전에 갚아야 할 것을 잊지 않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