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2. 21. 11:56

햇살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혹한의 추위 속에서 "길위에서"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캠프 동안 우리는 눈 덮은 강가를 9km걸었고 이글루를 만들었고 아이들의 몸 그리기를 했으며
고생한 발을 만져주며 맛싸지를 해주었습니다.
눈과 강추위로 갑자기 시작되어 모두들 걱정했지만 사실 폭설은 우리에게 겨울캠프의 묘미를 더욱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생태체험과 도보순례를 엮어서 캠프 프로그램을 만들고 초등학생들만을 위해서 2박 3일을 진행했습니다.
캠프 마치고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까지도 우리 햇살 공동체는 행복해졌습니다. 
서로 부비고 놀고 먹고 걷고 만들고 자면서 아주 재밌었고 서로 서로 '함께 함'에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캠프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자꾸 캠프를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1일차 - 생태캠프 생태교육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아지풀(강원도 아이들의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고등학생들입니다. 아이들에게 환경교육, 비누만들기, 콩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래 선생님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얼굴이 웃음이 가득


한바탕 생태 퀴즈 후에 눈에 구르며
이글루 집 짓기, 나무집짓기



아이들의 몸, 몸 그리기.
몸이 주는 이야기 듣기.
몸아, 너 거기 있었구나.



그리고, 우리의 도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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