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2. 21. 12:26
티파니가 나눔의집과 인연을 맺은 지 7년이 흘렀습니다.
많이 자랐어요.

티파니는 사람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끌어낼 줄 압니다.
수줍어하고 관계 안에서 숨기를 반복하는 아이였지만 햇살에서의 7년동안 아이는 '제과제빵사'라는 꿈을
비전으로 세우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월 13일부터 경주제과제빵점으로 인턴 생활을  떠났습니다.

대견하기가 말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수줍기만 하던 티파니가.  

'꺼병이' 활동을 하면서 연극을 배워서일까요. 
연극동아리장을 맡기도 하고 무대에 서면서 아이는 자기 드러내는 일이 익숙해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인이 된 첫 햇살 졸업생이어서 나눔의집 실무자들이 십시일반하여 예쁜 어른 정장을 선물했습니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햇살 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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