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 3. 28. 11:19

자연 가습기 토피어리 만들기

작년에 녹색연합과 기획하고 준비했던 5회기가 어느새 마지막입니다  .마른 수태를 물에 불리고 잡티를 골라내며 토피어리를 재료를 하나씩 준비합니다.행여 모자를가봐 다른 그릇에 여유분을 또 챙기고, 수태를 감싸고 꾹꾹 눌러줄 비닐봉지, 수태가 잘 고정되고 모양을 만들어 줄 낚시줄을 두꺼운 종이를 잘라 적당량을 감앗습니다. 넉넉하게 감아야지 하고 계속 감다보니 손가락이 이상합니다. 그렇게 15개정도  감아두니 안심이 됩니다. 모자라지는 않겠지...그리고 눈과 입이 될 재료도 있고 마지막으로 귀를 만들어 고정시킬 이쑤시개도 찾아 놓았습니다.

아! 그리고 열심히 만드신 분들에게 드릴 간식을 챙겨야 합니다. 목련차와 며칠 전 캐다 놓은 냉이를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바쳐놓고, 튀김가루를 물에 풀어 놓고 나니 얼추 준비가 다 된것 같습니다.

이제 난로가에 앉아서 오시는 분들을 맞이 하기만 하면 됩니다. 매번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 기다려지는 것이지요.

토피어리는 건조한 실내의 자연 가습기로 아주 좋습니다. 방안에 하나씩 두면 공기가 달라집니다.

설명과 함께 아이비를 수태에 사고 눈코입귀를 만드니 쥐도 되고,곰도 되고 토끼도 됩니다.

녹색연합과는 마지막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호응이 좋아 나눔의집에서는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더 알차게 준비를 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셔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내손으로 초록일상을 만들어 보세요. 미리 신청해주세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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