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1 16:51
2012년 어버이날~ 햇살누리 요셉의집 엄마, 아빠가 처음으로 어버이 은혜 감사의 꽃을 가슴에 달았습니다.
3년재를 맞고 있는 요셉의집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네요
감동으로 가슴벅찬 하루를 보낸 누리 선생님들 얼굴에 웃음 꽃이 피어 납니다.
아이들의 마음에도 요셉의집과 엄마,아빠를 가슴에 품은 듯 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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