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7.06 14:43

원주아동청소년인권네트워크 [물방울]과 성공회원주나눔의집은

지난 6월 23일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년인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청소년이여, 인권을 선언하고 두드려라. ~~

둥둥~

 

1부와 2부 사이에 난타를 두드리는 밤하늘의 모습입니다.

 

먼저, 물방울 김상분 대표의 기조 강연 “지역사회에서의 인권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하여”이란 발표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상분 대표는 기조강연을 통해 학교폭력이란 명칭은 엄연히 학생간 폭력으로 구체화시키는 표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청소년인권포럼의 주제는 1) 강원도 학교 구성원의 인권에 관한 조례 2) 지역아동센터와 인권 두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강원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인권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발제를 맡은 안기현 장학사는 토론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청소년들과 다양한 시민들이 청소년 인권 측면에서 볼 때 강원도 교육청의 조례안에 학교 구성원 전체를 다루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두번째 주제인 지역아동센터와 인권의 발제자로는 햇살지역아동센터장 이쁜이 신부가 나섰으며 학교 밖으로 아이들을 내쫓지 않고 학교 울타리 안에서 돌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시민들과 다양한 방청객들이 청소년을 돌보고 있는 이들 간 네트워크와 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합의했습니다.

 

 

 

청소년 인권 포럼

 

◉ 주최 : <어린이청소년인권센터 물방울>, <성공회 원주나눔의집>

◉ 주관 : <어린이청소년인권센터 물방물>

◉ 후원 : <6월항쟁 25주년 원주추진위원회>

◉ 날짜 :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

◉ 세부 진행 사항 :

제1부

 

13:30~13:50 : 물방울 대표 인사 및 기조 강연

“지역사회에서의 인권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하여”

 

13:50~14:10 : “학교구성원의 인권에 관한 조례”(초안)의 취지와 목적

- 안기현(강원도교육청 장학사)

14:10~14:20 : 해당 조례(초안)의 법적 문제들에 관한 해석

- 송기헌 변호사

 

14:20~15:00 : 패널 토의(학생, 교사, 학부모)

 

15:00~15:10 : 휴식

 

제2부

 

15:10~15:30 : 지역아동센터의 인권문제”

- 이쁜이(원주성공회 나눔의 집 <햇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15:30~16:30 : 플로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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