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3. 18. 15:15

 이 분은 자원봉사자세요. 다이아샘의 제부가 되실 듯한데, 그거야 가봐야 할죠. ㅋㅋ
성실하시고 마음도 좋은 분이십니다. 두번째 자원봉사 시네요. 보시죠. 저 삽질의 포스~~



귀한 청년에게 깍두기 담그기에 이어 도전한 과목. 톱질. 정말 무던하고 적극적인 친구에요. 오공샘.




냠냠이 샘 한 일 하시는데, 얼굴이 안 나왔어요. 지저분한 거 다 담고 있으세요.
쓰레기 봉투에..


병민이가 자원봉사 오신 기초학습 엄인하 선생님과 냉이를 캐고 있습니다. 신이 났습니다.
왜 애들은 땅에서 놀면 막 신이 나서 고함을 치고 난리가 날까요?
이유 아시는 분..

올 해 농사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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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내는 은자 2011.03.20 09:02  Addr  Edit/Del  Reply

    원초적본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간은 땅과 하나잖아요.
    또 땅파기는 쉬워요. 그러면서도 몰입이 되지요.
    크고 깊게 파다보면 뭔가가 이뤄질듯 한 마음...

    • 이쁜이 2011.03.22 15:27  Addr  Edit/Del

      그런걸까. 우리 애들은 봄이 빨리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텃밭에 나갈려고요.

  2. 무미건조 2011.03.22 15:11  Addr  Edit/Del  Reply

    이 사람들 모두 훌륭하다. ^^

  3. 까칠민정 2011.03.23 14:26  Addr  Edit/Del  Reply

    그 날 병민이가 캔 냉이는 어찌 되었는 지 궁금하네요^^ 땅 파는 거 보면 누리의 *덕이가 땅 파봐라 돈이 나오나? 그랬다구 낼름 땅팠는 데 동전 나왔던 일이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나요.

  4. 이쁜이 2011.03.24 10:26  Addr  Edit/Del  Reply

    그 냉이가 어디갔지? ㅡ.ㅜ

  5.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6.13 20:41  Addr  Edit/Del  Reply

    이 텃밭은 푸릇한 토마토가 열리고 뜨거운 햇볕에 발그스름하게 익어갈 무렵 사정없이 솟는 잡초들을 관리하는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에 따라 만족 정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