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17 11:40

2012 햇살마을작은잔치

 

햇살지역아동센터는 터전이 되어준 학성동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을 위해 작은 마을 잔치를 준비합니다. 이웃이 되어주고 아이들이 자라는 데 기도의 마음을 보태어주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이들과 햇살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 준비한 마을 잔치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은 음악회

                                 일시 : 2012. 5. 30 오후 5시~오후 7시

                                 장소 : 햇살지역아동센터 옆 골목길

 

오후 5시 저녁식사/ 호맷골풍물팀 길놀이

오후 5시 30분 본공연

1부) 아동 및 청소년 문화공연

2부) 음악만들기 <앙상블> 공연

오후 7시 공연 마무리

 

∨ 골목길 사진전시회

2012. 5. 29~5. 31/ 학성동 오래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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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4 14:22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햇살지역아동센터는 매번 반복되는 행사가 아니라 가족적이고 소소하고 단란한 행복이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총싸움도 하고 야외에서 닭갈비도 구워먹고 보물찾기도 열린답니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행사는 스티커시장이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갈 형편이 되지 않는 아이들도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됩니다.

 

5월 30일 2012햇살작은마을잔치가 열립니다. 아이들이 준비하는 악기 연주와 나눔의집 실무자들의 리코오더 연주, 부모회 '햇살맘'의 난타 연주가 어우러집니다. 아이들의 사회와 아이들의 합창도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보러오시기 바랍니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학성동의 아름다운 골목길에 사진전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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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4 14:16

햇살지역아동센터는 매월 4번째 토요일 크는 나무 "토요일 자연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4월 28일 초등학생 친구들 2번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4월의 테마는 '나무 심기'였습니다.

나무를 심으면서 아이들은 조잘 조잘 떠들며 땀 한방울 흘리는 모습 속에

진지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4월에 심기 좋은 나무들은 '열매 나무'였습니다.

배나무, 사과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대추나무를

골고루 골랐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자기 나무를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여서 나무가 지구에 주는 좋은 점을 찾아보며 아이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정성껏 심는지 흙을 파고 거름주고 물주고 심는 데

작은 나무 심는데도 1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나무 이름 적어 걸어놓았습니다.

 

 

 

 

나무들 중 몇 그루는 이동식 화단이 완성되는 대로 골목길로 옮길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크는 나무와 함께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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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5.03 12:26

생명을 기다리는 마음을 배우기

 

지난 4월 23일부터 햇살지역아동센터에서

올해부터 기르기로 한,

병아리.

 

달걀 부화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고자 시작한 일인데,

교사 인 제가 더 떨립니다.

아름답고 그냥 하늘에서  '짠 하고 탄생하는 게 아니라,

엄마 닭이 따뜻한 품으로 3주간을 매일 매일 품어주며

만져주고 굴려주고 따뜻하게 해주어야 너희들의

병아리가 나온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교사인 저도 처음 해보는 일이라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이 녀석들이 자라긴 자라는 건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면서 엄마닭이 품으며 달걀을 굴려주는 일을 합니다.

 

아이들이 달걀을 굴려줄때는 손도 닦고

이야기도 해주면서 굴려줍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조심스러워하는지.

 

생명을 소중히하고 감사히 하는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한 일들로

계획했고, 시작한 일이 벌써 10일이 넘어갑니다. 

날이 갈수록 아이들이 더 궁금해합니다.

 

공부방 한쪽에 놓여져 있는 부화기는 교사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먹을거리를 이용하는 원주생협으로 부터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은

유정란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순번을 쓰게 했는데,

기도하는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해봅니다.

 

"너희들 병아리가 태어나면 주말에도 센터에 와서 청소도 해주고 밥도 줘야 하는데

할 수 있겠어. 당번처럼 돌아가야해." 했더니

진지한 눈빛으로 아이들이 "할 수 있어요" 합니다.

 

앞으로 2주간 더 지켜봐야 합니다.

햇살 병아리들아~

열심히 자라서 만나자.

 

달걀 부화기 내부입니다.

초등 아이들 숫자와 같아요. ^^

 

모두들 숨죽이며 돌리는 이 순간.

카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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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4.18 14:20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일  삼 사 오 육 칠 팔

일 이  사 오 육 칠 팔

일 이 삼 오 육 칠 팔

 

까르르르~

 

 

햇살맘 난타로 2012년 양육 스트레스 한 방에 날리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4월 첫주 화요일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둘째주 화요일부터 6개월 간의 시간을 가지고 공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기 삶에 늘 여유 없이 열심히 였던 양육자들이기에 이번 도전은 신나고 유쾌하기만 합니다.

서로 서로 박자로 응원해주면 화요일 밤 공부방을 아이들 대신 꽉 채웁니다.

들썩 들썩

 

배우는 열정으로 햇살공부방이 행복합니다.

양육자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우리 부모회 '햇살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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