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1.11 11:45

1월 첫번째 금요일 저녁 7시30분 나눔의 집 나무난로는 여전히 열정적인 마음을 품고 주위를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몸살림운동. 지난 2년동안  호저지역 중장년 여성들이 요가로 건강을 지켜었고, 금년부터 몸살림운동으로 호저지역의 남녀노소 모두 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몇분이나 참여를 하실가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사범님들께서 첫날이라고 5명이 오셨습니다. 나눔의집의 분위기가 궁금하시기도 하고 화이팅하고 싶으셔서 대거 방문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옆의 두분사범님이 저희나눔의집 담당사범님인데 부부입니다. 두 분이 함께 오셔서 더욱 든든했습니다.
7시가 넘으면서 한분 두분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7시30분이 넘어서 몸살림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부가 같이 오신 분들도 5팀이나 있었습니다. 첫단추를 잘 채웠으니 앞으로 더욱 건강해진 몸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호저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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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지르고보는 은자씨 2012.01.12 10:50  Addr  Edit/Del  Reply

    우리 식구 데려가면 운동할때도 없겠네요? 제가 양보하지요^^
    넘 좋아요. 정말 좋아요

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1.04 11:42
1. 강원천하일미촌 - 작년 겨울 구제역으로 힘드실때도 늘 변함없이 매월 35kg의 돈육 다양한 쓰임새로  후원해 주시어 독거노인반찬배달과 어르신프로그램 중식에 장조림, 고추잡채, 동그랑땡, 수육, 제육볶음, 김치찌개등 아주 효율적으로 잘 쓰이고 있습니다.


2. 웰빙 메밀전 - 매월 1회 어르신들 밥상에 저희가 부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맛있는 메밀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3. 박성준님 - 지난해 8월부터 매주 야쿠르트 300개를 후원해 주시어 독거노인 및 호저면 경로당, 늘봄학교 어르신,지역아동센터, 그룹홈등의 아이들에 골구로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2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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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01.04 11:05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경찰복을 입으신 낯선 분들의 방문이 있었다.
토토미 20kg 2포와 라면 4박스, 화장지를 주신다. 나눔의집을 어찌 아셨냐는 질문에 태장동에서 좋은일 많이 하는 단체라고 듣고 오셨다고 한다. 
처음 방문하는 곳에 그냥 다른분의 말을 통해서 나눔의집을 방문해주셨다는 말씀에 놀란 마음이었다.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 나눔의집이 사람들의 입으로 알려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자리였다.
늘봄학교때 어르신들 점심식사가 한동안은 걱정이 없을 것같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쌀독에 쌀이 가득차면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한말인 것 같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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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2.28 11:30
2011년 12월23잂. 늘봄학교가 어느 덧 올해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못내 아쉬운 어르신들이 2012년에는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통증테이핑시간은 3년째 한번도 방학을 한적이 없습니다.
해마다 넷번째주 이 시간을 하면서 방학을 하고 개학날도 넷째주여서 이 시간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조금이나마 몸이 아픈신것을 덜어드리고 싶은 자원활동선생님들과 저희들의 배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안경나라의 서용석님이 함께 해주셔서 9월에 돋보기를 선물을 못 받았던 분들께 바늘귀 잘 보이는 돋보기를 선물하셨습니다. 늘봄학교는 이런 분들의 마음이 모여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내년에는 더 젊어지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호저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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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12.28 11:13
오랫만에 나눔의집은 영화관이 되었습니다. 영화제목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누구나 다 노년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그 노년에 어떻게 삶을 누리고 살 것인가는 많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노년의 삶과 사랑을 느껴봅니다. 나무난로에 나무를 가득 넣어서 훈훈하게 공기를 데워놓고 행여 바닥의 한기가 올라올세라 매트 여러겹 깔고 이불덥고 치악산차차차에서 준비해온 영화를 기다립니다. 음향이 빨리 나오지 않아 기다리기는 했지만 익숙한 이순재, 김수미님등이 나오시자 이내 반가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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