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9.02 15:56

햇살누리가 1일 주점 한거 아시죠?
주점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요
정말 감사해요
우리가 전세금 천이백만원(12,000,000원)을 상환했어요
너무나 너무나 큰 돈이예요
저는 정말로 기뻐요.
날마다 날마다 기적이고
날마다 날마다 기쁨이니
저는 날마다 삶을 찬미해요
하지만도..
제가 늘 신세만 져서 염치도 없고 죄송하기도 해요
그래도 나머지 천팔백만원 갚을 때까지 어쩔 수 없어요.
그대신 정말 열심히, 기쁘게, 행복하게 살께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닮으니까요^^
늘 말하고 있어요.
꼬~옥
꼬옥 이렇게 돕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요
지금은 잘 알아듣지 못해요
주의깊게 듣지도 않는걸요. 뭐
그래서 반복하지요(포기를 모르는 불굴의 나의 정신^^-자아도취)

저는 정말 감사해요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것'  (0) 2011.09.13
보고싶은 사람  (0) 2011.09.07
참말 좋은 소식-이제 다 와가요^^  (0) 2011.09.02
시원한 웃음  (0) 2011.09.02
내 속에 작은 아이  (1) 2011.09.02
고맙고 정겨운...  (0)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