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나눔의집...
3년간의 나눔의집... 2010년 2월부터 원주나눔의집을 대표로 발령받아 3년간 좌충우돌 했습니다. 그 동안 주교님께서 나눔의집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교회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
무미건조한 국신부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3.01.15 0 comment
한순간도 저를 떠나지 마세..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만납니다. 관계 맺는다는 것이 세상을 만나는 일임을 알아갑니다. 못난 우리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좌충우돌 할 때 저도 그러합니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내 온 마음,..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12.03 0 comment
11월의 크는나무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토요일의 오후 우리는 햇살공부방으로 모였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 이번 프로그램은 5명의 아동만 참석한 상태에서..
잠자는 화산 오공승연씨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11.29 0 comment
[열두광주리] 하느님이 이곳..
“주님, 오늘 아침에 일어날 수 있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집 벽이 무덤이 아니고 우리 집 침대가 관이 아니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이 줄..
무미건조한 국신부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2.11.28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