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6. 12:41

지금 막 댓글 읽는 법을 터득했다. 휴~우
뭐 이리 쉽나?
점점 잘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기운이 난다.
ㅎㅎㅎ..
좋은 소식
이제 햇살누리는 운영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건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가 맞는 말이겠구나!!
그 말을 전해 듣는 건 세상이 핑크빛이 된 순간이었다.
그래서 시청 담당 선생님께 사랑한다고 말했다.
자제할 수가 없었다. 기쁨을..
아마도 난 억수로 압박이 있었나 보다.. 하하하..
모두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
어찌..
어찌.. 이리도 큰 것을, 많은 것을 듬뿍 듬뿍 주시는지..
간혹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해서 눈물난다. 혼자 집에서.. 헤헤..

올 한 해 말씀 카드를 다시 묵상한다.
"그래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내 편을 들어 도와주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 하랴!
누가 감히 나에게 손을 대랴! (히브리서 3:16)

주님?
두려움을 내려놓을려면 집착과 탐욕을 버려야 하는 걸요!
아무도 내게 손을 대지 못하는 건 내가 없기 때문인걸요!
주님...
사랑해요. 지금 행복해요.

댓글을 읽는 것은 알았는데 댓글을 달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숙제로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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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1.06 17:50 신고  Addr  Edit/Del  Reply

    [국] 댓글을 누르면 나오는 빈칸에 댓글을 쓰시고, 밑에 write를 클릭하면 되지 않을까요?

    • 일단 지르로 보는 은자씨 2011.01.07 13:34  Addr  Edit/Del

      완전히 알았다. 답글 말고 댓글도 알았어요!! 가끔 왜 내가 인간일 수 밖에 없었나를 알게 되는 대목이라고요. 크하하하..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1.07 15:13 신고  Addr  Edit/Del

      굿! 숙제 다하셨네요 ㅎㅎㅎ

  2. 지헌씨라구요 2011.01.07 09:17  Addr  Edit/Del  Reply

    로그인을 안했을 경우에는 이름을 일일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ㅎㅎ 대신 비번을 입력해야 하지요.
    로그인을 했을 경우에는 제이름으로 밖에 안나오드라구요~ 블로그가 개인위주이다보니
    그러므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먼저 로그인전에 글들을 살피시고 댓글 다시고....
    그이후 글을 포스팅하실때만 로그인 하시는게 쓰시기에 편할 겁니다.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1.08 11:33 신고  Addr  Edit/Del

      로그인 전에 댓글 달면 비번을 넣어달래요. 그말이 뭔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결국 로그인 하란말 아닌가요? 헐~

    • 지헌씨입니다ㅎㅎ 2011.01.10 01:40  Addr  Edit/Del

      로그인전에 댓글을 달때 비밀번호를 넣으라는것은 그 글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요
      편한 비밀번호 넣으시면되요
      입력한 비밀번호로 댓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 할수 있어요...ㅎㅎ
      로그인하면 제이름만 계속나오자나요ㅜㅜ

    •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1.26 01:24  Addr  Edit/Del

      ㅋㅋ.. 이제 댓글에 대한 모든걸 정확히 알고 나서 하는 말인데요. 사실 난 비번을 어디다 쓰라는 것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더래요^^ 다행히 이젠 알아요크크큭

  3. 까칠한 민정씨 2011.01.07 09:34  Addr  Edit/Del  Reply

    시청 담당 박** 공무원이 은자샘의 사랑고백에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요?ㅋ 생각만해도 웃긴다.
    우리가 넉넉한 적은 없었지만, 엇그제 나눔의집 수입/지출예산서 짜면서 한숨만 나왔는 데 바로 그 다음날 이런 소식이 날아들어 얼마나 좋던지. 이번의 과정을 통해 나눔의집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어떤 것을 가지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시작하고, 또 그것을 진심으로 하다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물론 모든 답이 나온 건 아니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멀지만, 일단 고개 하나를 넘은 것이니 다시 화이팅 합시다.
    은자샘!! 마음 고생 많았어요. 감사해요 ^^(사랑한단 말은 낯간지러워 못하겠다. ㅋ)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1.07 15:39 신고  Addr  Edit/Del

      [일단 지르고 보는 은자씨] 답글쓰는거 알았어요.
      글관리 들어가면 지금 화면 바로 위에 답글 바로쓰기가 있어요.
      그 설명 봐봐요.
      까칠한 민정. 알고 보면 당신은 까칠하지 않아요. 모르고 봐도 까칠하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면 좋아지는 일시적인 증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