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06.07 14:19

찬란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봄나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따뜻한 날씨에 말입니다.
'소중한 건 곁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원주 곳곳에 귀기울이여 보니 소중함이 물씬 풍겨옵니다.
원주 골짜기마다 숨어있는 먼 옛날 이야기들과 지천에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하며 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곁에 있는 벗들에게 감사함과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프로포즈... 


꽃반지 끼고 꽃시계 차고...


꽃마이크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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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6.13 21:28  Addr  Edit/Del  Reply

    할머니가 저 보다 젊으신듯.. 완전 소녀같으세요. 마음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