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8. 10. 09:34
* 햇살누리는 그룹홈이라는 시설이지만 가족공동체를 지향하기에 겪는 어려움이 많답니다.

햇살누리가 새 식구를 맞았어요
아직 닉넴을 정하지 않았어요
중학교 3학년. 강물과 같은 학년이랍니다.

한 날,

강물이 슬쩍 다가와 목소리도 가라앉히고 물었지요.

“이제 누가 큰 아들이예요?”

답변 내용은 비밀이지만 저는 진심을 말했습니다.
그 날 이 후 우리 가족 모두는 한 층 안정 되었답니다.

뭐라 대답했을지 궁금하시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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