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18. 21:40
저의 쪼잔함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용서하세요.
금년에는 몸짓만큼의 크기만이라도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넓은 면적을 차지한 몸만큼이라도 넉넉해질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든지 하고 싶습니다.
헌데 자꾸 자꾸 섭섭한 일이 생기고 아쉬운 일들이 생기는 것은 저의 마음이 넉넉하지 않음이겠지요?
올해에는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갖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평안을 갖는다면
제가 하는 사업들이 더욱 더 풍성해 지리라 믿습니다.
올해에도 정신없이 바쁠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도 있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있고~~
올해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 같습니다.
바쁨가운데서도 한가함을 얻고 싶습니다.
불필요한  동작을 없애면 단순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안식월도 가야하고 ...고 3 딸이 시험이 끝남과 같이 안식월을가려고 합니다.
제가 올해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격려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도 주시고
올 한해 뭔가 하나 이루어 낼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욕심인가?
욕심이라면 욕심을 부려보고도 싶네요^*^
아자! 잘 할 수 있다.
이제 그만 집에 가려고요.
편안한 밤 되시기를 .....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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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칠한 민정씨 2011.01.19 11:11  Addr  Edit/Del  Reply

    넉넉한 종숙씨란 이름을 잘 지으신 거네요. 샘 안 쪼잔해요^^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바쁜가운데서도 자유롭고 평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래요. 또다시 강조하지만 안식월은 3개월 전에 일정 협의해야 하는 거 아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