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1. 25. 11:15

도무지 불가능한게 없구나!!!
어찌 이럴수가있는지..
마음 한 켠에 '이거 이상한거 아니야?. 이제 슬슬 뭔가 잘못되는 일이 일어날 때도 되는 않았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거침없이 일들이 풀리고 진행되어 나간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설레이면서...
그토록 원하고 기도하며 추진했는데 정작 나 자신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를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주님의 사랑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어서가 결코 아니다.
이런 마음을 느낄 기회가 주어진 것.
이런 벅차오름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감사에 넘치는 마음을 알게 된 것.
나를 돌아보며 준비되지 않은 걸 점검하고 협력할 방안을 겸손히 생각하게 되는 것.
무엇보다 진정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된 것.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두근 두근 거리는 이 마음...

아!
뭣 땜에 이러느냐고요?
우리 '꺼병이 길찾기' 에 선정됐어요.
올 한 해 우리가 원하던 청소년 진로 사업이 무리없이 진행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나눔의집 화이팅~!
사랑해요. (여기서 하트는 어떻게 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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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칠한 민정씨 2011.01.25 11:58  Addr  Edit/Del  Reply

    일단 정말 축하할 일이예요. 하지만 달님! 빨리 구름 위에서 내려와요.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할 일이 많잖아^^

    •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1.26 01:15  Addr  Edit/Del

      알았어요(일단 얌전히 대답한다) 푸하하하하...

  2. 무미건조 2011.01.25 13:35  Addr  Edit/Del  Reply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길찾기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게 되었네요. 속도조절 잘하면서 우리 갈 길 갑시다. 수고했습니다.

    •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1.25 22:36  Addr  Edit/Del

      신부님. 기도의 지향이 같으면 좋은 파장이 일어나지요.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과 별개로 좋은 파장이 있지요?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