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3. 9. 00:15
제가요. 걷기를 하게 되었어요.
오늘이 12일차 되는 날이예요.
제가 이곳에 결심을 밝히는 것은 끝까지 잘 해내기 위해서예요.
저는 2011년  2월 26일 부터 걷기를 시작했어요.
2011년 8월 25일까지 6개월간 걸을 거예요.
하루 60분씩 4Km를 100m/분 속도로 5일/주  걷는게 목표예요.

단계가 좀 필요한데 지금은 30분, 3Km를 걸어요. 
3월 20일 부터는 50분을 걸을거예요.
4월 10일 부터는 60분을 걷게 되지요.

전 지금까지 잘 해 왔어요.
초과하는 편이지요.
걷는것은 정말 좋네요.
명상을 하는것 같아요. 사실은 명상이지요. 걷기명상.
제가 의지를 갖고 1시간 걷는 시간을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물론 스트레칭까지 하면 20분 정도 더 걸리겠지요..
걷는 코스도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현재 환경속에서 가장 좋은 곳은 학교 운동장이예요.
이만해도 대 만족이예요.
인조잔디가 있거든요.
새벽과 저녁에 이용할 수 있지요.
새벽과 저녁에 시간 내지 못한 경우는 할 수 없이 길거리를 걸어야 하겠지요.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이제 마음은 물론이지만 체력과 몸을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스스로의 마음과 몸도 배려하는 제가 되도록 부지런함과 사랑을 깨우치게 해 주세요.
꼭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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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내는 은자 2011.03.09 00:18  Addr  Edit/Del  Reply

    근데 콜라 마시고 싶다. 마시면 안되지만 한잔 마시려고 해요. 안될건 또 뭐겠어요. 그쵸?

  2. 고픈지헌 2011.03.09 00:31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안될건 없지요... 저도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3. 성공회아줌마 2011.03.09 17:29  Addr  Edit/Del  Reply

    나도 겉고 싶다고요. 헌데 혼자 하는걸 잘 못하겠어요.
    가까운데 같이 살면 좋을텐데~~~
    열심히 걸으시요. 한 3년하면 너무너무 건강한 은자가 될거야. 아자 화이팅!!

  4. 까칠민정 2011.03.11 11:04  Addr  Edit/Del  Reply

    따뜻한 봄, 놀토에 누리 아이들과 현승이 델고, 반곡동 주민센터부터 금대초등학교까지 같이 걸어요! 전에 녹색연합 회원의 날 행사 때 걸었는 데, 두시간 정도 걸리는 데 좋더라구요~~~

  5. 일내는 은자 2011.03.11 13:45  Addr  Edit/Del  Reply

    그래요. 좋은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