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3. 16. 11:38

저의 오랜 바람은
그림을 그리는 것. 입니다.

핑계로 이것저것 못하고 있는데,
정말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림은
그대로 어리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선뜻 시작하지는 못합니다.

재주는 없기 때문이겠죠.
잘해서 그리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그 그림에 빠져서, 말입니다.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길 끝입니다.
걸어가다가 만나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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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내는 은자 2011.03.16 19:42  Addr  Edit/Del  Reply

    하하! 저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대로 어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하고싶은 것은 같은데 욕구는 다르다니... 좀 놀랍고 다름이 정말 실감납니다. 폭발하는 저의 방식입니다. 분출입니다. 방식으로서 그나마 돌출행동은 아니니까요.. 어쩌면 이것은 같은 욕구인지도 모릅니다^^

  2. 이쁜이 2011.03.18 14:03  Addr  Edit/Del  Reply

    분출.. 오홋 그런 표현도 있군요.

  3. 일단 내지르고 보는 은자씨 2011.06.13 20:42  Addr  Edit/Del  Reply

    또 다름 하나..
    저에게 집은 길 끝이 아니라 길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