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3. 22. 21:18

어젯밤 풍물교실 끝나고  묵호에 있는 상가집에 다녀 왔다. 빠른 속도로 달려서 집에 오니 두시...
낮에 가면 멋있었을 풍경이 밤이라 그저 캄캄하기만 하고 졸았다 깨었다~
옆에서 운전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면서 참으려고 했지만 내리 감기는 눈커풀은 왜그리 무거운지~~
화요일과 목요일은 풀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제는 조금 피곤 하려고 한다.
일년을 넘게 했는데도 왠지 요가가 몸에 착 안기지 않는 것 같아 몹시 아쉽다.
다른 운동들은 몇달만 해도 내것이 되는 것 같은데 요가는 내것이 안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
아직 모두들 일과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아직 수업하고 있을 민들레, 둥지의 식구들, 누리의 식구들~~ 하루 열심히 일하고 내일을 위해 충전하고 있을 식구들....
다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나눔의집 사람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그대들이 존경합니다.
오늘도 나의 일과 나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충전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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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칠민정 2011.03.23 14:20  Addr  Edit/Del  Reply

    모든 운동이 샘 몸에 안기면 모든 운동이 몸에 안기지 않는 몸치인 전 어쩌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