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11. 4. 20. 16:20

우리 나눔의집의 차 노란차 그 차가 우리와 함께 한지가 어느덧 12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여기는 제천에 있는 카센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에서 연기가 나고 냉각은 되지 않아서 온도가 최고로 올라가서 신부님이 운행을 중단하셨답니다. 결국 서비스를 불러서 렉카에 타고 제천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금쯤 단양에 가서 미싱과 오바로크를 싫고 원주에 도착했어야 하는 시간에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야곱과 신부님과 셋이서 단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호저직역 중장년 여성 일감갖기 사업으로 친환경 왕겨로 베개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기계인데~~~                         모처럼  휴가내서 집에서 이거저거 야채도 심고 집안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우겨서 같이 왔는데~~~~~~~~~~~~ 다행히 차는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로 전달되는 과정의 관 하나가 노후해서 일어난 일이어서 교체만 하면 될것 같은데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린것 같다. 빨리 고쳐 졌으면 좋겠다.  특별히 할 일도 없고 다행히 카센터의 컴터가 있는데 아저씨의 고스톱판이 바닥에 깔려 있다 ㅎㅎㅎㅎ 엔터키는 들어가면 안올라오고~~~                                                
올해는 꼭 차를 하나 어디서 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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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픈지헌 2011.04.20 16:22  Addr  Edit/Del  Reply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엔터키의 위엄 ㅋㅋ

  2. 까칠민정 2011.04.20 17:04  Addr  Edit/Del  Reply

    그러게 댓글을 달려고 하는 데 이 아래까지.... ㅋ 그래서 오늘 단양에 다녀올 수 있는 걸까요?

  3. 일내는 은자 2011.04.21 18:16  Addr  Edit/Del  Reply

    ㅎㅎㅎㅎㅎ..자판 바꿔요. 아! 우리꺼 아니구나. 카센터의 것이겠죠. 두 분 댓글이 더 재밌는데요..

  4. 일내는 은자 2011.04.30 00:18  Addr  Edit/Del  Reply

    우리 노란차 아무래도 본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거 우리 모두 알고 있는데..
    대책이 없으니 염려가 쪼끔 되네요.
    노란차가 생명이 있었다면 끌어안고 울었으련만..
    "얼마나 힘든 세월이었니? 이제 넌 쉬어야 하는데., 쉴수가 없으니...." 하고요.